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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전도

스마트 시대 멈출 수 없는 전도 요즈음 지하철을 타면 진풍경이 벌어진다. 출퇴근시간을 포함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스마트 폰화면안으로 아예 들어갈 듯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식당에 가면 주문을 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안으로 들어간다. 음식이 나오면 젊은 사람들은 스마트 폰으로 자신이 먹을 음식을 찍는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까 힐끗쳐다보았다. 인터넷을 검색, 동영상을 보거나. 스마트폰안에 있는 전자책을 읽고 있다. 또 다른 사람은 손가락을 연신 움직이면서 게임에 열중한다. 손가락이 보이지 만큼 빠른 속도로 문자를 만들어 SNS상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식탁앞에 앉아서 대화를 하던 때는 옛이야기가 되어버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교회성장이 멈추었다는 말도 식상하게 들린다. 교회성장..
스마트 시대 멈출 수 없는 전도
요즈음 지하철을 타면 진풍경이 벌어진다. 출퇴근시간을 포함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스마트 폰화면안으로 아예 들어갈 듯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식당에 가면 주문을 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안으로 들어간다. 음식이 나오면 젊은 사람들은 스마트 폰으로 자신이 먹을 음식을 찍는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까 힐끗쳐다보았다. 인터넷을 검색, 동영상을 보거나. 스마트폰안에 있는 전자책을 읽고 있다. 또 다른 사람은 손가락을 연신 움직이면서 게임에 열중한다. 손가락이 보이지 만큼 빠른 속도로 문자를 만들어 SNS상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식탁앞에 앉아서 대화를 하던 때는 옛이야기가 되어버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교회성장이 멈추었다는 말도 식상하게 들린다.
교회성장이 아니라 우리의 교회는 롤로코스트처럼 내리막길로 내려가고 있다.
롤로코스트는 다시올라가지만 한번 내리막길로 접어선 교회는 얼마만큼 내려가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계속내려가고 있다.
이 상황을 반전 시킬수는 없을 까?
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고전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스마트시대에 스마트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온국민이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여기에 이정표를 세워 밝힌다.
부천 혜광교회 담임목사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시인, 사회복지사
대한문인협회 회원, 광나루 문인협회 회원
시집: 종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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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